65세 이상 은행 ATM 수수료 면제!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시중의 1금융권 은행 ATM 수수료를 면제됩니다.

어르신들의 경우 스마트폰으로 하는 은행업부가 익숙하지 않아 은행 ATM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이에 대한 내용을 자세하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은행 ATM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층입니다. 즉, 65세 이상만 된다면 누구나 은행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ATM 수수료를 면제해 주는 은행은 우리나라 대표적인 1금융권 시중은행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1. 농협은행

2. 신한은행

3. 하나은행

4. 우리은행

5. 기업은행

6. 국민은행

65세 고령층이 은행 ATM 수수료를 면제 다음의 경우에 가능합니다.

① 6개 은행의 업무시간 내에 ATM을 이용하는 경우 (오전 8시 30분 ~ 오후 5시까지)

② 자사 ATM을 이용해 입출금 및 이체를 진행하는 경우

예시로 농협은행을 이용하는 어르신은 업무시간 내에 농협은행 ATM(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하여 입출금 또는 이체를 진행하는 경우에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농협을 거래하시는 어르신이 농협이 아닌 타은행 ATM 거래로 입출금 등의 거래를 한다면 수수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없습니다.

단 신한은행은 다른 은행의 ATM을 이용하여 신한은행 계좌의 출금 · 이체 업무를 처리할 때도 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습니다.

ATM 수수료를 면제 해주는 것은 좋지만 65세 고령층 중에 ATM을 이용하여 출금 · 이체 업무를 처리하는 분들이 해당연령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즉, 50% 정도는 은행 창구에서 직접 거래를 하고 있는데 은행 창구에서 업무처리할 때 발생하는 창구 수수료는 여전히 그대로라서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단 하나은행 등이 창구 타행 송금 수수료를 50% 감면해 주고 있습니다.

월드컵 예선전이나 올림픽같은 국제경기는 그동안 지상파 방송3사를 통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케이블 방송사가 생기면서 TV 채널도 늘어남에 따라 케이블 채널이나 인터넷 생중계로 경기를 시청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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